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(문단 편집) === 피아노 === * [[1987년]] 이미주 6위 * [[1991년]] 백혜선 4위[* 전 [[서울대학교 음악대학]] [[교수]].] * [[1995년]] 박종화 5위, 최고연주자상[* 현 [[서울대학교]] 교수.] * [[2003년]] [[임동혁(피아니스트)|임동혁]] - 3위를 수상했으나 편파판정[* 당시 2위를 차지했던 [[중국]]의 선원위(沈文裕, Shěn Wényù)와 1위였던 에커슈타인의 현직, 전직 스승이었던 칼 하인츠 케멀링이 이 수상식의 심사위원으로 있었고, 이것이 이들이 1, 2위 하는 데 영향을 주었다고 주장했다. 심지어 당시 언론에서도 3위였던 임동혁에 대해서는 완벽했다는 극찬을 했던 반면, 2위 선원위에 대해서는 '''아직 가다듬어 할 것이 많다'''라는 식의 혹평을 내리기도 했다.][* 다만 일부에서는 공정성과 순수성을 지키고자 하는 한 예술가가 대담하게 항의한 표시로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, 항의의 깃발을 꽂은 인사가 다름 아닌 연주자 본인이라는 점에서 돌출 행동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. 임동혁 본인도 이 대회 이전에 2001년 [[프랑스]] [[파리(프랑스)|파리]]에서 열린 롱 티보 콩쿠르에서 한국인 사상 첫 1위를 수상한 바 있는데, 이 때도 역으로 본인이 논란의 중심이 된 적이 있었다. 당시 심사위원장이었던 넬슨 프레이어가 임동혁의 후원자였던 [[마르타 아르헤리치]]의 입김을 강하게 받을 수 있는 인물이었다는 것이 논란의 근거였기 때문이다.]을 주장하며 수상을 거부했다. * [[2007년]] 임효선 5위 [* 현 [[경희대학교/학부/음악대학|경희대학교 음악대학]] 피아노과 교수. [[피아니스트]] 이미연(현 [[영남대학교]] 음악대학 교수), 독일거주 피아니스트 윤홍천 등이 파이널리스트에 진출했다.] * [[2010년]] * 김태형 5위 [* 현 경희대학교 피아노과 교수. 같은 해에 피아니스트 김규연(서울대교수), 박종해, 김다솔이 파이널리스트에 진출했다.] * 김다솔 6위 * [[2016년]] 한지호 4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